세계D램시장, 삼성 1위속에 하이닉스 3위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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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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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또 다른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마이크론과 하이닉스가 각각 매출 10억400만달러(15.2%)로 동률 2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분기 시장 2위를 기록했던 하이닉스는 3분기 점유율 15.5%로 15.9%를 차지한 마이크론에 밀려 3위로 내려앉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올 3분기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9.8%의 점유율을 확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장조사기관인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에 19억99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는 작년 동기인 2003년 3분기(49억달러)에 비하면 39.7%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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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인피니언으로 9억8200만달러(14.3%), NEC와 히타치의 합작사인 엘피다가 4억7200만달러(7.0%)로 최고 실적을 내며 5위로 올라섰다. 시장 1위 삼성전자는 매출 21억5500만달러로 점유율 31.4%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가트너에 따르면 이번 3분기 전체 D램 시장 규모는 69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0.2% 향상됐다. 하지만 하이닉스는 마이크론에 2위 자리를 내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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