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띠 오이디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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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1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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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해로는 자아는
id-ego-superego에서의 ego를 번역한 것 같고 주체는 아마도 subject인 것 같다. 따라서 주체는 또 한 번 갖히게 된다
가따리의 주체定義(정의) 을 알기위해서 다시 욕망하는 기계로 돌아가 보자.
기계들은 무의식의 대지위에 있다 이것들은 생산하고 등록하고 소비한다. 가따리의 표현을 빌리자면 코기토를 버림으로서 열렸던 문을 상징계의 자물쇠로 닫아버린 것이다. 더군다나 조직활동등의 측면에서 cogito의 맹위는 좀처럼 사라질 것 같지 않다.
역자가 어떤 단어를 자아와 주체로 번역했는 지는 아쉽게도 나와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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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실된 자아와 주변으로서의 주체
자아와 주체에 관한 이야기는 90년대 초반 많은 theory 적 논쟁에서 核心이 되었던 부분이다. 기계는 이 에너지의 흐름을 절단하고 그 절단은…(skip)






레포트/경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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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여기서 라깡의 주체定義(정의) 을 자세히 서술할 생각은 없다.
라깡의 다음의 말을 기억할 것이다.(실은 지금 책이 없어서 그럴 능력이 없다)
요지만 말하자면 코기토를 버린 라깡은 상징적 세계로 들어갔다. 즉, 무의식의 대지위에서 에너지가 흐르고 있는 것이다.
“ 나는 생각하는 곳에서 존재하지 않고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나는 생각한다.
cogito를 버린다는 것은 힘든 일이며 그 theory 적인 작업도 만만한 것은 아니었다.